[매일다꾸챌린지] 1월 2일 시부모님 오신 날
시부모님께서 방문하신 날이었습니다
거의 일주일치 음식을 챙겨오셔서
오랜만에 냉장고가 맛있고 신선한 음식으로 꽉 꽉 채워졌어요
오늘도 직접 담그신 간장게장 먹고 일 시작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간장게장 알러지가 있어서 거의 못먹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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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몽땅 내 꺼!!
거리두기때문에 부모님 딱 두분만 오셨어요
그래도 둘만 사는 가정에 손님이 오시니 뭔가 북적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항상 조용했던 분위기가 조금 활기가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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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마테 기본 공사를 끝낸 모습!
매번 말하지만 가로 세로가 거의 20센치라서
마테가 없으면 정말 공간이 그야말로 광야...입니다
다음번엔 꼭 A6 와이드 사이즈로 살거에요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좋긴 한데
공간 꽉 채워서 쓰려니까 일기 다 쓰고 나면 어깨가 아파요 ㅋㅋ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노트는 몰스킨인데
나름 종이가 두꺼워서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여기다가 다꾸를 하니까 안그래도 두꺼운 종이가 점점 더 두꺼워지고 있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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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든 되겠죠
나중에 밴드라도 사서 꽉 잡아줄까 생각중입니다
서일페에서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 참여하고 받은
고양이 빅스티커를 사용해줬어요
한번 더 말하자면 다이어리가 왕 커서
왕 큰 스티커를 사용해줘야 좀 공간이 줄어듭니당
첫 다꾸 다이어리가 너무 커요~~
아니면 하나 더 사서 로테이션을 돌려줄까도 생각해봤는데
일단 하나 쭉 쓰고 싶어서 참고있어요 ㅠㅠ
그리고 포인트 스티커로 다이소 젤리빈을 써줬어요
달콤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파스텔 색감의 날짜, 제목 스티커도 골랐습니다
이 날 밖에 나가지 못하니까 배달을 많이 이용했어요
처음 피자, 치킨,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메가커피까지
모두 배달특급으로 시켰습니다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면 시부모님 모시고 정말 좋은 곳에서 맛있게 한 끼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존버하면서 기다려야겠지요
이 날은 며칠 전 남편 생일이라 시부모님께서 남편 패딩도 사오셨어요
항상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고 해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남편도 저도 하는 일 둘다 잘 되서 꼭 잘 해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진 전망이 좋지는 않지만 ㅠㅠ
열심히 하다보면 그런 빛나는 날도 오겠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감사일기 적었습니다
여기까지 매일 다꾸챌린지 1월 2일자 일기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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