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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성비로 유명한 마테로 다꾸해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찔찔이 햄스터 빅 스티커도 같이 써줬어요.

다이소 가성비 마테는 이어서 붙이면 다꾸 한 장 뚝딱할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있어요.

특히 하늘 마테와 바닥 마테는 벌써 거의 다 써가고 있는 중이라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에요.

그만큼 한 번 사놓으면 잘 쓸만한 추천 템입니다.

혹시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3,000원에 12개 마테를 득템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고민이 덜하시려나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마테입니다.

다이소 가성비 마테 12개 중 5개를 골라서 이어 붙여줄 거예요.

이렇게 세워만 놔도 어떻게 그림이 나올지 보이시지 않나요?

우표 스티커와 스탬프 스티커도 준비해줬어요.

스템프 스티커는 오래전에 구입한 건데 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너무 오래 전 제품이라 지금은 구하기 힘들 것 같아요.

 

데일리 라이크 스티커도 꺼내서 붙여주었습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가까운 교외의 산장에 가서 주말을 보내고 온다는 콘셉트로 꾸며봤어요.

우표와 스탬프까지 붙이니 어디 여행가서 포스트카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대 햄스터는 포인트입니다.

다이소 마테 붙여놓은 부분만 확대해봤어요.

이렇게 붙이기만 해도 일러스트 같아서 만족합니다.

 

우표 스티커와 스템프 스티커를 같이 붙이니 정말 우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외국에 유명한 관광지에 가면 포스트카드를 쓰곤 했는데 이제 코로나라서 할 수 없어 슬픕니다.

언제야 이 긴 터널이 끝나는 걸까요?

 

이렇게 완성해보았습니다.

밝고 귀여운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마테만 붙여도 다꾸 하나 뚝딱이니 제가 마테를 놓을 수가 없어요.

이번에 케일페 가면 마테만 집중적으로 공략해보려고요.

여기까지 1월 14일 다꾸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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